본문 바로가기
트랜드

재테크 추천 도서 6선

by ţŠ2022. 5. 15.
728x90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월급만 그대로인 세상. 샐러리맨으로 열심히살아간다 해도당신은 가난을 벗어날 없을지 모릅니다.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도서를 소개합니다. 

 

돈의 속성

돈의 속성
돈의속성(저자. 김승호)

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매출 2조 원 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 완결판,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 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 교보문고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지침들을 소개합니다.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투자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한다. 직설적인 화법과 몰입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비법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전한다.

IT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시장의 형성, 로봇 기술의 발달과 일자리 축소, 세금 제도의 허점과 복지 정책의 위험성 등 저자가 지난 20년간의 세계 금융 변화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정보들을 ‘20년 전 그리고 오늘’에 수록하였고, 출간 당시에는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던 부자 아빠의 교훈들이 어떻게 20년 동안 살아남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밝힌다. 더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스터디 세션’ 부분에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재정리하며 부자 아빠의 원칙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교보문고-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저자.엠제이 드마코)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해 큰 반향 불러일으킨 책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 교보문고-

 

백만장자 시크릿

백만장자 시크릿(저자.하브 에커)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0년간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극찬이 쏟아진 
200 명을 부자 반열로 올린 하브 에커의 저력을 확인하라!

《백만장자 시크릿》(원제 : SECRETS OF MILLIONAIRE MIND)은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통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월급 200만  인생을 끝내준 책”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이라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히 애정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먼저 저자가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경험한 후,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제시했다. 또한 경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테크 비법보다, 독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용할  있는 17가지 부자 매뉴얼 만들었다. 갈팡질팡하다가 부자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당신도 부자 반열에 오른 200만 명처럼 하브 에커의 조언을 착실히 따라보자. 의심을 거둔다면,  뼛속까지 부자 마인드로 가득  것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월급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 복권 당첨을 꿈꾸는 사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것에 속상함을 느끼는 사람, 거듭된 사업 실패로 좌절한 사람 모두  책을 읽고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교보문고-

 

부동산 틈새 투자

부동산 틈새투자
부동산 틈새 투자(저자. 김태연)

살얼음판 같은 시장에도 ‘틈새’는 있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할 때가 바로 투자 최적기

“이제 부동산은 끝난 거 아니에요?” 현재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는 이 말과 함께 성장해왔다. 

1998년 외환위기 때 집값이 폭락했을 때도 사람들은 부동산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후 부동산이 최고점을 찍었던 2005년에도, 다시 부동산이 최저점으로 내려온 2014년에도 ‘부동산은 끝났다’는 뉴스가 어김없이 나왔다. 집값이 폭등하면 폭등해서, 폭락하면 폭락해서 더 이상 부동산 투자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여겼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모두 손해를 본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주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해온 사람들은 자산을 불려서 부자가 되었다. 

그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말하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시장이 얼어붙고 경공매 시장이 한산할 때, 즉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때 투자를 늘리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릴 때 매도하는 전략으로 돈을 번다. 이것은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평범한 사람들은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지만, 부자들은 떨어질 때 사서 오를 때 판다. 

아파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분양가가 10억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 엄두를 내지 못한다.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상황에서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범한 서민들이 10억 원에 가까운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정부와 정책에 불만을 터뜨리며 부동산을 외면한다. 하지만 부동산 고수, 부자들은 정책을 탓하기보다는 정책을 파고들어서 분석한다. 꽁꽁 얼어붙은 강바닥에도 틈새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밀리언 서재 서평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저자. 너나위)

이 책은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부동산 투자’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 너나 위는 유명 경제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의 재테크 좀 ‘아는 선배’에 출연해 이 시대 ‘집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수많은 팬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투자 3년 만에 30년 치 연봉을 벌고 책을 출간한 지 2년 만에 100억 자산가로 거듭나, 진정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로 얻는 수익을 ‘불로소득(不勞所得)’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해 고된 일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이 책은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알라딘-

 

 

현재 본인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현실을 원망만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지 몰라 포기하고 싶다면, 우리의 고민에 대해 조언해주는 책이니 한 번쯤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